반려동물 2018. 5. 17. 14:24

강아지 체온, 강아지 정상체온

강아지 체온, 강아지 정상체온



집에 반려견 키우시는 분들이 아주 많으신데요,


강아지도 사람처럼 체온조절이 잘 안되다 보면, 감기에 걸리기도 하고, 


몸이 아프기도 해 병원신세를 진답니다~


강아지의 정상체온은 일반적으로 38.5 ~ 39.5 도 정도라고 합니다.


38도 이하면 저체온이구요, 39.5도가 넘어가게되면 고열이 난다는 증거 입니다.




갑자기 반려견이 평상시 보다 호흡이 빠르다거나, 기운이 없고, 


사료도 잘 먹지 않는다면 체온을 한번 체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.


그외에 설사를 하고, 기침, 눈꼽이 많이 끼는 경우 도 해당이 되는데요~



반려견의 체온을 재는 방법은 항문을 통해 체온을 재는것이 제일 정확하다


고 합니다~


(될수있으면 가정에서 자가진단 하지마시고, 꼭 가까운 동물병원으로 가시길


권합니다 )




또한, 갓태어난 새끼 강아지들은 평소에 체온이 높은 편이기 때문에


병에 노출되게 되면 바로 열이 나는 경우가 많아서 늘 신경을 써주어야 합니다



말을 못하는 동물이기 때문에, 늘 주인이 신경써주고, 컨디션조절을 해주면


장수하는 반려견이 될것입니다^^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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